나무를 잘 기르면 뿌리가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무성해져서, 동량(棟梁)의 재목을 이룬다. 물을 잘 기르면 근원이 커지고 흐름이 길어서 관개(灌漑)의 이로움이 널리 베풀어진다. 사람을 잘 기르면 관개의 이로움이 널리 베풀어진다. 사람을 잘 기르면 뜻과 기상이 커지고 식견(識見)이 밝아져서 충의(忠義)의 선비가 배출된다. 어찌 기르지 않겠는가? -경행록 도박은 도둑질과 같다. 건전한 일거리를 찾아라. -부부이십훈-겨울 바람에 잎이 다 떨어져 나간 나무에, 유일하게 붙어서 버티고 있는 나무잎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고, 모자이크 벽화에서 다 붙어있는데 붙어있기를 홀로 거부하고 떨어져 나간 타일 한 조각이 고대 그리스 정신이다. -바이런오늘의 영단어 - mischievous : 유해한, 장난기가 있는, 무모한, 오늘의 영단어 - bushel : 부셸(약 36리터, 약 2말), 대량오늘의 영단어 - presiding : 사회보는, 관장하는오늘의 영단어 - repay : 갚다, 상환하다오늘의 영단어 - reaffirmation : 재확인, 재다짐, 재확약마케팅에 있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비법을 공개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공짜’ 라는 두 글자를 댄다. 나눠줌으로써 더 많이 팔 수 있다. -돈 쿠퍼(영업 마케팅 전문가) 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그 뿐 아니라 만물과 하나가 되어 몸을 혼돈 속에 둔다. 그리고 천한 자도 존귀하게 여겨 일체의 차별을 없애고 만다. 속인들은 악착스레 몸과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만 성인은 어리숙하게 일체를 망각한다. 유구한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며 그러면서도 한가닥 순수한 도(道)를 지켜간다. 그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좋다고 인정하여 다 시인하는 마음으로 포옹해버리는 것이다. -장자